30대 남성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린쑴입니다! 

30대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저는 아직 30대가 아니라서 선물 고르기가 까다롭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직 어떤 선물을 사줘야 할 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아직 선물을 고르고 계신분들을 위해서 제가 정답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을까해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제가 30대에게 선물했던 물건을 가지고 리뷰를하고,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도움이 되시고 괜찮다고 생각이 드시면 구매하셔서 선물을 해보세요!

○ 레바도 향수

47,800원 배송비 무료

제품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리뷰만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구분선까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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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이 오래가지만 은은하게 어필이 되는 향수

• 데일리향수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 향수

• 페로몬 향수

• 페로몬은 그리스의 어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성을 끌리게 하고 호감을 느끼게하는 매혹적인 호르몬 향을 말합니다.

• 최근에 페로몬 효과는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받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여러 방송매체와 언론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 매혹적인 향기

• 묘한 매력으로 중독성 있으며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관능적이며 성숙한 느낌과 도시적 감각의 세련된 향이 조화되어 은은한 향이 장시간 지속됩니다.

•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향의 매혹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등급	Perfume 퍼퓸	Eau Deperfume 오드퍼퓸	Eay De Toillette 오드 뚜알렛	Eau De Cologne 오드 코롱
원액함유량	20~30%	10~20%	5~10%	3~5%
지속시간	7~8시간	5~6시간	3~4시간	2~3시간
지속력	높음	높음	보통	낮음
특징	높은 순도 최상의 질과 가격!	퍼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함유량과 지속시간	가볍고 라이트한 향기 짧은 지속시간	가장 저렴한 가격 가볍게 사용

레바도 향수는 퍼퓸에 속합니다.

＊ 제품명 :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 용량 : 50ml

＊ 전성분 : 에탄올, 향료, 정제수, 폴리소르베이트20, 벤조페논-3, 청색 1호

＊ 유통기한 : 별도표시

＊ 사용법 : 원하는 곳, 체온이 높은 곳에 적당량을 분사하여 뿌려줍니다. 귀의 뒤쪽, 손목, 목 등 맥박이 뛰는 곳에 사용하시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구매처 : 검색창에 "퓸스킨" 검색 해당 사이트에서 "레바도향수" 검색 후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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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수는 회사 동료분께 선물을 했습니다.

같이 일을하며 향수냄새를 맡아본적이 없었고, 제가 향수를 뿌리고 다니니 관심을 가지시고 가끔 물어봤습니다.

제 향수를 뿌려드리고 반응을 보았을 때 향이 너무 좋다고 구매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분은 향수를 사용해본적 없는 분입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도 향수를 구매하지 않고 있어 물어봤는데 뭐를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당연합니다. 처음에는 혼자 시향하러가기도 좀 그렇고 인터넷에서 구매하자니 향을 모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중요하지만, 남에게 나의 냄새는 좋은 냄새라고 인식시키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어떤 향인지 모르니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제가 선물을 하나 해드렸습니다.(생일도 마침 얼마 남지않아서)

입문단계이기도 하고 너무 진한 향보다는 가볍고 포근한 향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레바도 향수를 구매 하였고, 선물하고 뿌리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손목에 뿌리고 손목끼리 찍고 귀 뒤에 한 번씩 찍으라고

향수는 맥박이 뛰는 곳에 묻으면 맥박과 함께 향이 퍼집니다.

처음의 향은 시트러스향으로 강하게 느낌이 오다가 이 향이 날아갈때 쯤

미들노트의 향을 지나 베이스노트에서 엠버우드향으로 은은하고 부드럽게 향이 납니다.

저도 처음 구매하고 어떤 향인지 너무 궁금해서 먼저 뿌려보고 싶었으나, 그건 선물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구매하실 때 포장도 잘 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선물하실때 추천드리는게 공병을 하나 추가로 구입해서 같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0ml짜리 향수를 소지하고 다니는것 보다 조그마한 병에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는게 휴대하기 더 좋기 때문에

저는 항상 선물할 때 공병도 하나씩 같이 줍니다. 공병은 옵션추가해서 구매하셔도 되고 저는 선물하는겸 아리따움에서 5천원짜리 공병을 구매해서 줬습니다.

구매사이트는 설명란 마지막 부분에 작성해 두었으니 조금 올려서 구매사이트 보시면 됩니다!

선물 받는 분이 향수를 사용안하시거나 향수에 관심이 있는데 구매를 못하고 계시고, 향수를 선물드리고 싶다 하시면 저는 이 레바도 향수를 추천드립니다.

○ 메멘토모리 넥타이

99,600원

99,600원

메멘토모리 넥타이 선물세트입니다. 

직장인들에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넥타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선물을 해보세요.

(여자친구가 있거나, 배우자가 있으신 분들에게 선물하는건 곤란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넥타이는 자주해야 하고 봐야하기 때문에 좋지않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30대가 되면 주변에 결혼식도 많아지고, 좋지않은 일도 많아지는 때 인것 같습니다.(주변 사람을 보고 알게 됨)

메멘토모리라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곳 같습니다. 저도 알지 못했던 회사였는데 주변에서 추천받아서 알게된 곳입니다.

셔츠, 정장양말, 넥타이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넥타이를 많이 파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져온 제품은 심심할것 같으면서 아래 불독 그림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입니다.

그림이 크지않아 단정한 정장에 대한 이미지를 깨는 느낌은 아닙니다. 

다른 명품관에서 파는 넥타이에 비해 저렴하지만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는 넥타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루이비통 넥타이를 취업 선물로 한 번 받았는데 막손이라 그런지 루이비통 넥타이나 메멘토모리 넥타이나 질은 별 차이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브랜드 이름값인 것 같네요. 루이비통 넥타이는 20만 원대여서 제가 사용할 거라면 저는 그 돈으로 메멘토모리 넥타이를 2개 구입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명품 넥타이는 나중에 넥타이가 많으면 그때 한 개씩 구매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매방법은 검색창에 "메멘토모리"를 검색하시고 "메멘토모리 공식온라인 스토어"에 들어가 "선물세트에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넥타이는 별로고 다른 넥타이를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은 메멘토모리 사이트에서 한 번 둘러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베리굿밤

39,800원 + 배송비 50,000원이상 무료

제품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리뷰만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구분선까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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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밤 데이

＊ 남자의 활력을 깨워주는 5가지 

＊ 흑마늘 / L아르기닌 / 비타민B군 / 엽산 / 셀레늄

베리굿밤 나잇

＊ 남자의 힘을 채워주는 5가지

＊ 블랙마카 / 밀크씨슬 / 아연 / 옥타코사놀 / 비타민 D,E

어떤분들에게 좋을까?

＊ 하루종일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 기상 시 또는 술 마신 뒤에 반응이 오질 않는다.

＊ 운도알 시간은 없는데 건강은 챙기고싶다.

＊ 그녀와의 하루밤, 약없으면 불안하다.

＊ 약을 먹을 때마다 부작용이 가장 걱정된다.

＊ 꾸준히 먹을만한 영양제, 보양식을 찾게 된다.

＊ 깐깐한 4단계 기준에 따른 엄선된 원료선정

원료, 원산지, 함량, 안정성

＊ 블랙마카 젤라틴화 분말 사용

페루의 특허 공정법으로 만들어진 블랙마카 젤라틴화 분말을 사용하여 마카의 영양 흡수율을 높혔습니다.

＊ 열심히 일하는 남자의 활력을 책임지는 베리굿밤 데이

＊ 가지고 다녀도 부담없는 티나지 않는 디자인

＊ 가방에 넣어 다닐만한 작고 아담한 크기

＊ 하루 보내며 소모 된 힘을 재충전 해주는 베리굿밤 나잇

＊ 구매처 : 검색창에 "베리굿밤"을 검색해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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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선물로 좋은 영양제입니다. 한 번 실시간검색어 1위에도 올랐던 제품인데 저도 그 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먹고 있는 영양제입니다. 저는 아직 20대이지만 곧 30대가 되는 저는 미리 챙겨서 먹고있습니다.

저는 영양제라는 걸 잘 챙겨서 먹어본 적이 한 번 밖에 없습니다.

먹을 때 마다 늘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었습니다. 한 동안 챙겨먹던 약은 GRN 검정이 5달인가 먹다가 돈아까워서 안먹게 되었죠.

사실 효능도 딱히 없었고요. 그 이후로 저는 영양제를 안먹었습니다. 

그러다 취업을 하고 맨날 무기력하고 쉬는날에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피곤하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처음먹는 한 달정도는 잘 모르겠었고 두 달째부터 전에 있던 피곤함과 무기력한게 없어졌습니다.

영양제를 먹고 있다는 나의 마음가짐 때문일까 괜찮더라고요. 싱싱해져서 돌아다닙니다.

저는 2개월분을 구매해서 먹습니다. 배송비 때문도 있지만, 20%할인이 되서 어차피 먹을꺼 할인해서 2개월치 씩 구매해서 먹으니 금액적으로 큰 부담도 조금은 덜합니다.

2개월치는 69,800원입니다. 이 제품을 홍보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제 돈주고 제가 사먹어봤는데 저는 괜찮더라고요...

이게 심리적인 효과일지 아니면 진짜 효과일지는 반 년은 먹어봐야 알것같은데 아직 4개월 정도 됬네요. 

지금까지 30대 남성 추천 선물에대해서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매해 보시고, 아닌거 같으시면 다른 제품들을 찾아보세요!